요즘 들어 연령대 높은 손님들만 계속 들어오시니까 일하는 재미가 하나도 없네요. 젊어 봤자 30대 후반이라는 소리 들을 때마다 한숨부터 나와요 아재, 할재 분들이랑 있으면 대화도 안 통하고 시간은 왜 이렇게 안 가는지... 가끔은 저랑 나이대 비슷한 젊은 손님들이랑 말랑꼴리하게 즐겁게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댓글 10
찬란한장미
아 ㅋㅋㅋ 언니 저도 요즘 그래요.. 30대 후반이 젊다니 진짜 무슨 소리인지ㅠㅠ 대화 주제도 맨날 정치 아니면 회사 얘기만 하시고 지루해 죽는 줄 알았어요
댄싱퀸
헐 근데 저는 오히려 나이 있으신 분들이 팁을 더 잘 주시던데요?? 젊은 손님들은 좀 짠 경우가 많지 않나요??
찬란한장미
언니 근데 솔직히 우리 업소 위치가 좀 그렇잖아요.. 비즈니스 지역이라 직장인 아저씨들만 오는 거 같은데 어쩔 수 없는 거 아닐까요ㅠ
익명1방금 전
와 진짜요? 저도 거기 면접 보러 갔는데 분위기 어땠어요? 사장님이랑 잘 통하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