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연령대 높은 손님들만 계속 들어오시니까 일하는 재미가 하나도 없네요. 젊어 봤자 30대 후반이라는 소리 들을 때마다 한숨부터 나와요 아재, 할재 분들이랑 있으면 대화도 안 통하고 시간은 왜 이렇게 안 가는지... 가끔은 저랑 나이대 비슷한 젊은 손님들이랑 말랑꼴리하게 즐겁게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회원가입 후 커뮤니티를 이용하세요
댓글 1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찬란한장미13:12
아 ㅋㅋㅋ 언니 저도 요즘 그래요.. 30대 후반이 젊다니 진짜 무슨 소리인지ㅠㅠ 대화 주제도 맨날 정치 아니면 회사 얘기만 하시고 지루해 죽는 줄 알았어요
스파클링작성자13:19
찬란한장미님도 그러시구나ㅠㅠ 진짜 회사 얘기 시작하면 끝이 없더라고요.. 시간 진짜 안가요ㅋㅋ
찬란한장미13:46
@스파클링 맞아요 ㅋㅋㅋ
댄싱퀸13:28
헐 근데 저는 오히려 나이 있으신 분들이 팁을 더 잘 주시던데요?? 젊은 손님들은 좀 짠 경우가 많지 않나요??
스파클링작성자13:37
@댄싱퀸 아 그건 맞는 말이에요ㅎㅎ 팁은 확실히 연세 있으신 분들이 더 시원하게 주시긴 해요.. 근데 그걸 감안해도 대화가 너무 안 통하니까 힘들더라고요ㅠ
댄싱퀸14:00
@스파클링 아하 그렇군요!! 저는 아직 초이스 많이 안 받아봐서 잘 모르겠어요ㅋㅋ 근데 젊은 손님들은 뭐가 좋으세요?? 대화가 잘 통해요??
스파클링작성자14:11
@댄싱퀸 음.. 젊은 손님들은 일단 노래 취향도 비슷하고 유머 코드가 맞아서 편하더라고요 ㅎㅎ 그냥 친구들이랑 노는 느낌? 시간도 훨씬 빨리 가는 것 같아요!!
댄싱퀸14:40
@스파클링 오 감사해요!! 참고할게요 ㅎㅎ
찬란한장미14:17
언니 근데 솔직히 우리 업소 위치가 좀 그렇잖아요.. 비즈니스 지역이라 직장인 아저씨들만 오는 거 같은데 어쩔 수 없는 거 아닐까요ㅠ
스파클링작성자14:24
@찬란한장미 헐 그건 생각 못했네요ㅋㅋㅋ 맞아요 위치가 그래서 그런가.. 주말에만 젊은 손님들 오시는 거 같긴 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