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붓기도 뺄 겸 지방 본가로 내려와서 오늘 처음으로 동네 노도 출근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제가 학창 시절에 좀 소심했던 편이라, 혹시라도 초이스 볼 때 무서웠던 일진 출신 애들이랑 같은 방에 들어갈까 봐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좁은 동네라 소문날까 봐 걱정도 되고, 다시 찐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기분이 묘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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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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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딸기2026.04.08.
언니 그냥 당당하게 하시면 되는데요ㅋㅋ 어차피 거기도 일하러 나온거면 다들 같은 처지 아니에요? 소문 나는건.. 뭐 이 업종 자체가 원래 그런거고ㅎㅎ
꿈꾸는캔디작성자2026.04.08.
@발랄한딸기 ㅋㅋㅋ 맞긴 한데 그래도 좀 떨려요ㅠㅠ 혹시라도 마주치면 진짜 어색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