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완전 이성적이고 집 밖으로 잘 나가지도 않는 집순이거든요. 그런데 가끔 술 한 잔 들어가면 고삐가 풀린 것처럼 집에도 안 가고 아는 지인들한테 다 연락을 돌려요 다음 날 일어나서 통화 기록이나 톡 보면 얼마나 민망한지 몰라요. 평소 모습이랑 너무 딴판이라 스스로도 당황스러운데, 저처럼 술버릇 때문에 고민인 언니들 계신가요?
댓글 6
운명같은
ㅋㅋㅋㅋ아 이거 완전 공감이에요ㅠㅠ 저도 술만 마시면 진짜 다른 사람 되는 것 같아요.. 다음날 카톡 기록 보면 진짜 민망해서 핸드폰 집어던지고 싶어요ㅋㅋㅋ
쿠션팩트
저는 술 마시기 전에 핸드폰을 친구한테 맡기거나 아예 집에 두고 나가요ㅋㅋ 그게 최선인 것 같더라고요.. 술버릇은 고치기 힘들어서 아예 연락 못하게 차단하는게 답인듯요
익명1방금 전
와 진짜요? 저도 거기 면접 보러 갔는데 분위기 어땠어요? 사장님이랑 잘 통하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