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완전 이성적이고 집 밖으로 잘 나가지도 않는 집순이거든요. 그런데 가끔 술 한 잔 들어가면 고삐가 풀린 것처럼 집에도 안 가고 아는 지인들한테 다 연락을 돌려요 다음 날 일어나서 통화 기록이나 톡 보면 얼마나 민망한지 몰라요. 평소 모습이랑 너무 딴판이라 스스로도 당황스러운데, 저처럼 술버릇 때문에 고민인 언니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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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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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같은2026.04.08.
ㅋㅋㅋㅋ아 이거 완전 공감이에요ㅠㅠ 저도 술만 마시면 진짜 다른 사람 되는 것 같아요.. 다음날 카톡 기록 보면 진짜 민망해서 핸드폰 집어던지고 싶어요ㅋㅋㅋ
초저녁작성자2026.04.08.
@운명같은 헐 언니도요?? ㅋㅋㅋ 진짜 다음날 보면 왜 그랬나 싶어서 미치겠어요ㅠㅠ
쿠션팩트2026.04.08.
저는 술 마시기 전에 핸드폰을 친구한테 맡기거나 아예 집에 두고 나가요ㅋㅋ 그게 최선인 것 같더라고요.. 술버릇은 고치기 힘들어서 아예 연락 못하게 차단하는게 답인듯요
운명같은2026.04.08.
@쿠션팩트 오 그 방법 좋은데요?? 근데 일하면서는 핸드폰 없으면 불안하잖아요ㅠ
초저녁작성자2026.04.08.
@쿠션팩트 아 핸드폰 맡기는 거 생각 못했는데 좋은 방법이네요!! 근데 진짜 술만 마시면 연락하고 싶어서 미치겠더라고요ㅋㅋㅋ 평소엔 완전 조용한데 말이에요..
쿠션팩트2026.04.08.
@초저녁 ㅋㅋㅋ그래도 언니 집순이라니까 일상은 건전하시네요~ 저는 술 안마셔도 밖에 나가는 스타일이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