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작부터 인사불성인 손님을 만났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너무 힘들었네요. 본인이 취해서 횡설수설하는 건데 자꾸 제가 말을 못 알아듣는다며 뭐라 하시니까 기가 차더라고요 특히 옆에서 팔을 휘두르는데 팔꿈치에 얼굴 맞을까 봐 내내 조마조마하며 버텼어요. 취객 상대하는 게 일이라지만, 안전까지 위협받으니 정말 현타 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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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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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아신스11:36
헐 그거 진짜 위험한거에요ㅠㅠ 팔 휘두르는 손님은 바로 실장님한테 말씀드려야 해요.. 자칫하면 다칠 수도 있거든요
글리터작성자11:54
@히아신스 맞아요ㅠ 진짜 무서웠어요.. 다음엔 바로 말씀드려야겠어요
히아신스12:33
@글리터 그런 손님들은 시간 지나면 더 심해지니까 초반에 실장님한테 테이블 바꿔달라고 하는게 나아요. 안그러면 언니만 힘들거든요
히아신스13:13
맞아요 안전이 제일 중요한거에요. 전에 우리 매장에서도 취객한테 다친 언니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마담이 그런 손님은 바로 내보내더라고요
글리터작성자13:31
와 그 정도였어요?? 저도 다음엔 꼭 말씀드려야겠네요.. 조언 감사해요 히아신스님!
마카롱12:07
아 저도 저번주에 비슷한일 있었는데요
진짜 뭔 말하는지 하나도 못알아듣겠는데 자꾸 저보고 똑바로 들으라고 하길래
진짜 기가찼어요ㅋㅋㅋ 본인이 취한건데 왜 화내는지..
글리터작성자12:15
@마카롱 오 진짜요?? 저랑 똑같네요ㅋㅋ 자기가 횡설수설하면서 왜 제 탓을 하는건지 정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