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테이블 셋팅 들어갔는데 손님 한 분이 계속 연락처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에는 괜찮게 웃으면서 넘겼는데 자꾸 집착하듯이 물어보셔서 좀 불편했어요.. 연애 얘기까지 꺼내면서 진지하게 만나자고 하시는데 그냥 일하러 온건데 이런 건 좀 부담스러워요. 끝나고 나왔는데도 계속 생각나서 찝찝하네요.. 다음에 또 오시면 어떡하지 싶기도 하고요.. 요즘 출근하면서 이런 일 자주 겪는 것 같아요...
댓글 11
트렌치코트
헐 그거 진짜 부담스러우시겠어요ㅠㅠ 저도 신입때 그런 손님 만났었는데 진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바닐라향
아 저런 분들 진짜 있어요ㅋㅋ 일하러 온건데 자꾸 그러시면 진상이죠 그냥..
바닐라향
저희 업소는 그런거 말하면 잘 피해주시던데요~ 진상 손님은 마담도 싫어하시니까 ㅎㅎ
익명1방금 전
와 진짜요? 저도 거기 면접 보러 갔는데 분위기 어땠어요? 사장님이랑 잘 통하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