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잘 못 믿는 성격이라 기회가 와도 의심부터 하다가 다 놓치고 사나 봐요 ㅠ 저한테 진심이었던 사람까지 의심의 눈초리로 보며 밀어냈는데, 이제야 그 진심을 알게 되니 제 자신이 너무 밉네요 ㅋㅋㅋ 주변 사람들 평판을 듣고 나니 더 큰 현타가 몰려와요.. 사람 보는 눈을 키워야 하는데 제 성격이 참 원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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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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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러버2026.03.21.
아 이거 진짜 공감돼요ㅠㅠ 저도 의심 많아서 좋은 기회 날린 적 있어요.. 근데 이 바닥에서 일하다보면 사람 못 믿게 되는 것도 있잖아요ㅜ
추석달작성자2026.03.21.
@원피스러버 맞아요ㅠ 그래서 더 힘든 것 같아요.. 일하면서 겪은 일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봐요
립밤공주2026.03.21.
@원피스러버 근데 솔직히 우리가 진상들 너무 많이 봐서 그런거지 언니 잘못은 아닌 것 같은데요?? 방어기제 같은 거 아닐까요
원피스러버2026.03.21.
@추석달 그 진심이었던 분이 손님이었나요?? 아니면 지인??
추석달작성자2026.03.21.
@원피스러버 지인이었어요.. 주변에서 진짜 괜찮은 사람이라고 다들 얘기하더라고요ㅜ 근데 전 계속 의심만 했어요 바보같이
립밤공주2026.03.21.
@추석달 에이 그럼 지금이라도 연락해보세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거라잖아요~
치크핑크2026.03.21.
@립밤공주 ㅇㅈ요ㅋㅋ 진짜 괜찮은 사람이면 언니 마음 알아줄 수도 있어요!
치크핑크2026.03.21.
저는 오히려 의심 안하다가 사기당한 적 있어서ㅋㅋㅋ 언니 성격이 나쁜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조금씩 마음 여는 연습하면 될 것 같은데..
추석달작성자2026.03.21.
@치크핑크 헐 사기당하셨어요?? 그것도 힘드셨겠다ㅠㅠ 아 진짜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의심하는 것도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