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잘 못 믿는 성격이라 기회가 와도 의심부터 하다가 다 놓치고 사나 봐요 ㅠ 저한테 진심이었던 사람까지 의심의 눈초리로 보며 밀어냈는데, 이제야 그 진심을 알게 되니 제 자신이 너무 밉네요 ㅋㅋㅋ 주변 사람들 평판을 듣고 나니 더 큰 현타가 몰려와요.. 사람 보는 눈을 키워야 하는데 제 성격이 참 원망스럽습니다
댓글 9
원피스러버
아 이거 진짜 공감돼요ㅠㅠ 저도 의심 많아서 좋은 기회 날린 적 있어요.. 근데 이 바닥에서 일하다보면 사람 못 믿게 되는 것도 있잖아요ㅜ
치크핑크
저는 오히려 의심 안하다가 사기당한 적 있어서ㅋㅋㅋ 언니 성격이 나쁜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조금씩 마음 여는 연습하면 될 것 같은데..
익명1방금 전
와 진짜요? 저도 거기 면접 보러 갔는데 분위기 어땠어요? 사장님이랑 잘 통하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