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아파서 결근 좀 했더니 일수 30씩 내는 게 밀리기 시작해서 멘탈 털리는 중이에요 ㅋㅋ 600~700 정도 남았는데 아는 업진이가 이자 싼 곳 소개해 주면서 대납해 줄 테니까 자기 담당으로 오라고 꼬시네요.. 근데 그 업진이 가게에 붙어 있지도 않고 외부 영업 위주라 케어는커녕 방도 잘 못 넣어줄까 봐 걱정돼요 ㅠ 이자 싼 곳으로 옮겨서 숨통이라도 트는 게 답일까요, 아니면 지금 담당 유지하면서 죽어라 일해서 갚는 게 맞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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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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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건00:53
언니 절대 대납 받지 마세요ㅠㅠ 외부 영업이면 더더욱 위험해요.. 지금 담당이 케어를 잘 해주는 편이에요?? 일단 숨통 트인다고 옮겼다가 방 안 들어가면 더 지옥이거든요
첫사랑작성자01:12
@가디건 지금 담당은 그래도 매일 2~3방은 넣어주는 편이에요ㅠ 근데 이자가 너무 빡세서 일해도 일해도 원금이 안 줄어요ㅋㅋ
로맨스퀸01:24
@첫사랑 언니 이자 얼마나 나가는데요?? 600에 30이면 한 달에 900씩 나가는 거잖아요.. 그냥 줄여서라도 지금 담당 유지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첫사랑작성자01:36
@로맨스퀸 맞아요 그게.. 이자만 내다가 원금은 거의 그대로예요 ㅠㅠ
바이올린01:43
@가디건 헐 대박.. 그 업진이 왜 갑자기 대납해 준다고 하는 거예요?? 뭔가 수상한데요ㅋㅋ
첫사랑작성자01:49
@바이올린 그니까요ㅋㅋ 저도 좀 이상하긴 한데 이자 싼 곳 소개해 준다는 게 솔깃하긴 하더라고요..
가디건01:59
@첫사랑 언니 진짜 조심하세요.. 저 친구 비슷하게 당했는데 대납 받고 나서 그 업진한테 완전 묶여서 다른 데로 못 옮기고 TC도 못 받고 난리였어요 결국 경찰까지 갔어요
로맨스퀸02:17
@가디건 맞아요 외부 영업이면 더더욱 위험해요ㅠ 차라리 마담한테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TC 선지급 받거나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첫사랑작성자02:26
@로맨스퀸 헐.. 그 정도까지 가나요?? 진짜 무섭네요ㅠㅠ 마담한테는 한번 말씀 드려볼게요 감사해요!
바이올린02:34
@첫사랑 언니 힘내세요ㅠㅠ 일수는 진짜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물려서 6개월 동안 지옥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