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중교통 안에서 묘한 신경전(?) 제대로 했네요 ㅋㅋㅋ 그 언니 분위기가 영락없는 아가씨라 저도 모르게 눈길이 가더라고요 그분도 제가 자기랑 같은 부류인 거 단번에 눈치챈 것 같아서 서로 눈치만 살피다 내렸어요 ㅠㅠ 화장법이나 옷 스타일 때문인지 귀신같이 알아보게 되는데, 밖에서 마주치면 참 기분이 묘하네요
댓글 7
문라이트
ㅋㅋㅋ 아 이거 진짜 신기한게 백프로 알아보게 되더라고요
저는 명동에서 똑같은 경험했는데 그 언니랑 눈 딱 마주쳤을때 서로 아는 척도 못하고 어색하게 피했어요 ㅋㅋ
문라이트
근데 진짜 가끔 지하철에서 마주치면 묘한 동질감 같은 거 느껴질 때 있어요 ㅋㅋㅋ
익명1방금 전
와 진짜요? 저도 거기 면접 보러 갔는데 분위기 어땠어요? 사장님이랑 잘 통하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