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늘 역대급 커플을 봤는데 남자가 여자한테 음식까지 먹여주며 좋아 죽으려 하더라고요 솔직히 여자는 누가 봐도 못생긴 편인데 남자는 너무 훈훈해서 제 눈을 의심했네요 ㅠ 이런 거 보면 남자들도 외모보다 그 사람의 에너지나 결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꽤 많은 것 같아요 외모 압박 심한 이 바닥에서 이런 찐사 사례들 보면 희망이 보이기도 하고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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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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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펭귄2026.04.08.
ㅋㅋㅋ저도 그런 커플 진짜 많이 봤어요
남자들 생각보다 외모보다 자기한테 잘해주고 편한 사람 찾더라고요
진주소녀작성자2026.04.08.
@수줍은펭귄 오 진짜요?? 언니도 자주 보셨어요? 저는 오늘 처음 봐서 너무 신기했어요ㅋㅋ
수줍은펭귄2026.04.08.
저도 예전에 지명손님 하나 있었는데요
그분이 그러더라고요 자기는 예쁜애들 많이 봤는데 편하고 웃겨주는게 제일이라고ㅋㅋ 그때 깨달았어요
진주소녀작성자2026.04.08.
@수줍은펭귄 헐 대박.. 그 손님분 진리 아시네요ㅋㅋㅋ
여름밤2026.04.08.
솔직히 우리가 일하는 곳에서 와꾸만 보고 평가받다보니까 그런거 보면 현타오면서도 위로되긴 해요ㅎㅎ
진주소녀작성자2026.04.08.
@여름밤 맞아요ㅠㅠ 저도 그 생각했어요.. 현타+위로 동시에
여름밤2026.04.08.
그래도 이 바닥에서 와꾸가 기본은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ㅋㅋ 물론 성격도 중요하지만
오프숄더2026.04.08.
@여름밤 ㅇㅈ 둘다 있으면 최고지ㅋㅋ
느긋한참새2026.04.08.
헐 진짜요? 근데 그 여자분이 뭔가 특별한 매력이 있으셨을까요??
진주소녀작성자2026.04.08.
@느긋한참새 음.. 제가 본 건 짧았는데 되게 밝고 애교있어 보이더라구요! 남자가 완전 녹아있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