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난 손님 보니까 돈이랑 성격은 비례하지 않는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네요 밖에서 보자는 말에 목적이 뭐냐고 물으니까 바로 기가 죽어서 어쩔 줄 몰라 하시더라고요 사이즈 좋은 언니들 널린 텐카페 다니시면서 왜 저한테 그렇게 겁을 먹으시는 건지 이해가 안 가요 이런 분들은 밖에서 돈 쓰는 낙으로 사시는 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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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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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퍼플2026.03.29.
아 진짜 돈 많다고 하는 분들 중에 그런 분들 은근 많더라고요.. 밖에서 만나자는 말 하면서 정작 목적 물으면 바로 주눅드는 거 보면 뭔가 싶어요ㅋㅋ
나비처럼작성자2026.03.29.
@라벤더퍼플 맞아요ㅋㅋ 진짜 신기한 게 그렇게 겁 먹을 거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봄날2026.03.29.
@라벤더퍼플 헐 ㅋㅋㅋㅋ 큰손이면 당당할 줄 알았는데
새콤한튤립2026.03.29.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요
그런 분들 보면 밖에서 쓰는게 목적이 아니라 그냥 말 걸고 싶은건데 방법을 모르시는 것 같아요.. 근데 그게 저희한텐 부담이잖아요ㅠ
나비처럼작성자2026.03.29.
@새콤한튤립 오 그 관점은 생각 못했네요!! 근데 진짜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요ㅋㅋ 방법을 모르시는 거.. 그래도 저희는 일하러 나온 건데 좀 그렇죠ㅠ
라벤더퍼플2026.03.29.
근데 언니 1000만원은 진짜 큰손이네요ㄷㄷ 그 정도면 텐카페에서 에이스급 아니에요??
나비처럼작성자2026.03.29.
@라벤더퍼플 그러게요ㅋㅋ 근데 돈이 많아도 성격은 별개더라고요.. 오늘 진짜 느꼈어요
봄날2026.03.29.
@나비처럼 맞아요 돈이랑 인성은 진짜 비례 안 하더라고요ㅋㅋㅋ 저도 예전에 vip 손님인데 진상 겪은 적 있어요ㅠㅠ
새콤한튤립2026.03.29.
언니 그래도 목적 물어본 건 잘한 것 같아요! 확실히 해두는 게 나중에 문제 안 생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