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족이라는 사람들이 어떻게 저한테 이럴 수 있는지 소름 돋네요 지들 필요할 때만 가족 찾는 연기에 속아서 그동안 돈 보태준 제가 바보였어요 ㅠ 콩가루 집안 더 엉망 될까 봐 참아왔는데 이제는 제 인생 살려고 다 차단했습니다! 홧김에 한 결정 같아 보여도 마음은 오히려 홀가분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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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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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숲06:44
언니 진짜 잘하신 거예요ㅠㅠ 가족이라고 무조건 참을 필요 없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너무 공감돼요
아기호랑이작성자07:00
감사해요ㅠㅠ 청순한숲님도 그런 적 있으셨어요??
청순한숲07:27
@아기호랑이 저는 친오빠가 지들 빚 갚는데 써달라고 했었는데요
그때 딱 끊었어요.. 처음엔 죄책감 들더라구요 근데 시간 지나니까 진짜 잘한 결정이더라고요ㅎㅎ
아기호랑이작성자07:42
@청순한숲 헐 친오빠가요?? 저는 동생이랑 엄마였는데ㅠ 진짜 가족이라고 다 가족이 아니더라구요
엘레강스07:11
홀가분하시다니 다행이에요~ 마음 아프셨을텐데 진짜 수고 많으셨어요
블루베리07:55
언니 혹시 차단하고 나서 연락 오진 않았어요??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용기가 안나서요ㅠ
아기호랑이작성자08:15
@블루베리 와요 ㅋㅋㅋ 근데 이제 안받아요~ 처음엔 떨리긴 했는데 엘레강스님 말처럼 홀가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