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까지만 해도 노래빠에서 일했었거든요. 그땐 술도 많이 마시고 밤낮 바뀌는거 신경도 안쓰고 그냥 살았는데 올해 초에 룸싸롱으로 옮기면서 피부과도 다니고 관리 좀 받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뭐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었는데 업소 언니들 보니까 다들 피부가 너무 좋은거에요. 알고보니 다들 피부관리 받으러 다니더라구요. 저는 지금 레이저토닝이랑 아쿠아필 한달에 한번씩 받는데 확실히 피부톤이 밝아지고 모공도 좀 작아진것 같아요. 가격은 한번에 15만원 정도 드는데 이것도 TC로 벌면 그렇게 부담스럽진 않더라구요. 가게에서도 피부 좋아졌다고 칭찬 많이 받아서 기분 좋아요. 예전에 노래빠 다닐때랑은 확실히 다른것 같아요.
댓글 5
청금석
오 저도 노래빠에서 룸으로 옮긴지 얼마 안됐는데 피부관리 진짜 신경써야하나 고민중이었거든요ㅠㅠ 확실히 효과 있으세요??
매트립스틱
레깅스룸이면 룸싸롱 말씀하시는거죠? 저도 5년째 룸에서 일하는데 피부관리는 진짜 투자할만해요. 언니 아쿠아필 받으신다고 했는데 그거랑 스킨보톡 같이 맞으면 더 좋아요~ 저는 한달에 20만원 정도 쓰는데 초이스율이랑 팁이 확실히 달라지더라구요
체리파이
노래빠 다니면 진짜 피부 망가지죠ㅠㅠ 술도 많이 마시고..
익명1방금 전
와 진짜요? 저도 거기 면접 보러 갔는데 분위기 어땠어요? 사장님이랑 잘 통하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