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일을 한 지 벌써 5년이나 됐는데, 신기하게도 피부과에 가면 할머님들이 먼저 말을 거시고 지하철에서도 아줌마, 할머님들이 길을 자주 물어보세요. 이사를 하거나 어디 등록하러 가도 집주인 할아버지들께서 자기 며느리 삼고 싶다며 아들 소개해주겠다고 하실 정도예요 오래 일해도 티 안 나는 사람은 정말 끝까지 안 나는 건지.. 제가 봐도 참한 아나운서상이라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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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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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러버2026.03.22.
헐 부럽다ㅠㅠ 저는 오히려 또래들이 경계하는 느낌?? ㅋㅋㅋ 언니 진짜 순해보이시나봐요~
달콤한구름작성자2026.03.22.
@빈티지러버 ㅋㅋㅋ 그쵸? 친구들도 저보고 순딩이라고 놀려요ㅎㅎ 근데 이게 장점이 될 줄이야..
빈티지러버2026.03.22.
@달콤한구름 진짜 아나운서상이면 청순한 느낌이라 그런가봐요ㅎㅎ 좋으시겠다!!
블러셔2026.03.22.
와 5년이나 하셨는데 티 안나시는 거예요?? 전 1년차인데 벌써 표나는 거 같아서 걱정인데ㅠㅠ
달콤한구름작성자2026.03.22.
@블러셔 저도 솔직히 걱정 많이 했는데요
헤메 진하게 안하고 평소에 수수하게 다니니까 괜찮더라구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