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테이블 셋팅 들어갔는데 손님 한 분이 계속 연락처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에는 괜찮게 웃으면서 넘겼는데 자꾸 집착하듯이 물어보셔서 좀 불편했어요.. 연애 얘기까지 꺼내면서 진지하게 만나자고 하시는데 그냥 일하러 온건데 이런 건 좀 부담스러워요. 끝나고 나왔는데도 계속 생각나서 찝찝하네요.. 다음에 또 오시면 어떡하지 싶기도 하고요.. 요즘 출근하면서 이런 일 자주 겪는 것 같아요...
회원가입 후 커뮤니티를 이용하세요
댓글 11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트렌치코트2026.03.07.
헐 그거 진짜 부담스러우시겠어요ㅠㅠ 저도 신입때 그런 손님 만났었는데 진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수국소녀작성자2026.03.07.
@트렌치코트 ㅠㅠ 맞아요.. 처음엔 그냥 농담인가 했는데 점점 진지해지시니까 진짜 당황스럽더라구요
트렌치코트2026.03.07.
@수국소녀 그럴땐 실장님한테 미리 말씀드려놓는게 나을 것 같아요! 혹시 다음에 또 오시면 셋팅 안 들어가게 해달라고요
수국소녀작성자2026.03.07.
@트렌치코트 오 그 방법도 있네요!! 실장님한테 얘기하면 배려해주실까요?
트렌치코트2026.03.07.
@수국소녀 맞아요 대부분 괜찮으실거예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했었거든요ㅋㅋ
수국소녀작성자2026.03.07.
@트렌치코트 아 다행이다ㅠㅠ 그럼 다음 출근때 미리 말씀드려봐야겠어요.. 조언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