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모습이 너무 말이 아니라서 오늘 싹 다 바꾸고 왔어요 맨날 일복만 입고 다니다가 낮에 외출복 찾으니 입을 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나이 드니 새치까지 생겨서 정리하고 봄옷도 몇 벌 샀는데, 역시 사람은 좀 꾸미고 살아야 하나 봐요.. 일하고 애 키우느라 관리할 엄두도 못 냈던 제 자신이 안쓰러워서 눈물 날 뻔했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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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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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노을2026.03.22.
ㅠㅠ 언니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요즘 그래요 일하고 집가면 쓰러져서 자기 바빠서 저 자신은 뒷전이더라고요
장미빛인생작성자2026.03.22.
@감성적인노을 그쵸ㅠㅠ 진짜 일하고 애 챙기고 하면 나 자신은 마지막이 되는 것 같아요.. 오늘 거울 보고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
자수정2026.03.22.
언니 너무 공감돼요ㅜㅜ 저도 얼마전에 낮에 약속 있어서 옷장 뒤졌는데 입을 옷이 하나도 없어서 충격 받았어요 ㅋㅋ 일복만 있고 홀복만 예쁜거ㅋㅋㅋ 그래서 백화점 가서 옷 확 샀더니 기분이 진짜 좋아지더라고요!
장미빛인생작성자2026.03.22.
헐 ㅋㅋㅋㅋ 저랑 똑같네요 진짜!! 홀복만 신경쓰고 내 옷은 하나도 없더라고요.. 오늘 옷 사고 나니까 진짜 사람 사는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