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 오래 하면 다들 빌딩 하나씩은 올리는 줄 알지만, 저처럼 장사 실패하고 빚더미 앉아서 복귀한 케이스도 분명 있겠죠? 다들 제 나이 정도면 자리 잡았을 거라 생각하는데 현실은 하루하루 벌어 메꾸기 바쁘네요 ㅠ 인생 참 마음대로 안 풀리는데 저 같은 처지인 언니들 있으면 위로 좀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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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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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시립13:29
언니 너무 솔직하시네요ㅠㅠ 근데 현실이 그렇죠.. 저도 번 돈 다 어디갔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봄꽃처럼작성자13:43
@글로시립 ㅋㅋㅋ 솔직하게 말 안하면 누가 알아주겠어요.. 다들 겉으로만 화려해 보이는데 실상은 빈 깡통이죠 ㅠ
글로시립13:58
@봄꽃처럼 진짜 공감이에요.. 장사 실패하셨다니 무슨 사업 하셨어요?? 궁금하네요
봄꽃처럼작성자14:11
@글로시립 카페 했었는데요
처음엔 잘되는 것 같았는데 코로나 터지고 완전 망했어요 ㅋㅋ
보증금이랑 인테리어비 날리고 대출만 남았죠 뭐
글로시립14:19
@봄꽃처럼 헐 대박.. 그래도 용기내서 도전하신 거 대단하신 거 같아요
저는 그런 용기도 없어서 그냥 이것만 하고 있는데..
봄꽃처럼작성자14:36
@글로시립 대단한 게 아니라 무모한 거죠 ㅋㅋㅋ 이 나이에 다시 복귀하니까 체력도 예전 같지 않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