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출근했는데 홀복 사이즈가 안맞는거에요..
지난주에도 얘기했는데 이번주도 똑같아서 진짜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제가 원래 55 입는데 홀복 대여 받은게 다 66이라서 헐렁헐렁.. 손님들 앞에서 계속 신경쓰이잖아요 그게.. 어떤 언니는 풀싸롱 같은데는 본인 옷 입어도 된다고 하던데 우리 가게는 무조건 통일이라서요. 마담한테 한번 더 말씀드려야 할 것 같은데 자꾸 얘기하면 까다롭다고 생각하실까봐 그것도 조심스럽고.. 내일은 핀으로라도 고정해서 입어야겠어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