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일하다 보면 가끔 화장실에서 울고 있는 언니들을 마주치는데, 볼 때마다 마음이 복잡하네요. 손님이 무례하게 굴어도 그냥 무시하고 넘기면 그만 아닌가 싶은데 저도 많이 울어봤거든요 우는 언니들 토닥토닥 해주고 싶어도 오지랖이라는 소리 들을까봐 그냥 지나쳤네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
댓글 5
튤립걸
오지랖 아니에요ㅠㅠ 저도 그런 상황 자주 봤는데 토닥여주면 다들 고마워하더라구요.. 진짜 이 일 하다보면 감정 소모가 장난 아닌데 혼자 삭이면 너무 힘들잖아요ㅜ
익명1방금 전
와 진짜요? 저도 거기 면접 보러 갔는데 분위기 어땠어요? 사장님이랑 잘 통하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