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일하다 보면 가끔 화장실에서 울고 있는 언니들을 마주치는데, 볼 때마다 마음이 복잡하네요. 손님이 무례하게 굴어도 그냥 무시하고 넘기면 그만 아닌가 싶은데 저도 많이 울어봤거든요 우는 언니들 토닥토닥 해주고 싶어도 오지랖이라는 소리 들을까봐 그냥 지나쳤네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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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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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걸2026.03.30.
오지랖 아니에요ㅠㅠ 저도 그런 상황 자주 봤는데 토닥여주면 다들 고마워하더라구요.. 진짜 이 일 하다보면 감정 소모가 장난 아닌데 혼자 삭이면 너무 힘들잖아요ㅜ
감성적인아이스크림작성자2026.03.30.
@튤립걸 맞아요ㅠㅠ 다음에 그런 일 있으면 용기내서 말 한번 걸어볼게요.. 감사해요
튤립걸2026.03.30.
@감성적인아이스크림 저도 예전에 울고있을때 다른 언니가 물티슈 하나 건네주면서 괜찮냐고 물어봐줬는데 그게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