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난이 한이 되어서 남들 비위 다 맞춰가며 독하게 돈만 모았는데 정작 제가 사람 구실을 못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씁쓸해요 영업진들이나 주변 언니들도 다 돈 보고 하는 일이라지만, 저는 정말 돈 말고는 주변에 아무도 안 남았더라고요 건강도 예전 같지 않고 성격도 날카로워졌는데, 차라리 지금이라도 멈추고 제 삶을 찾는 게 나을지 고민되네요
댓글 11
벨벳로즈
언니ㅠㅠ 저도 요즘 그런 생각 많이 드는데.. 돈 벌려고 시작했지만 정작 내 삶은 없어진 것 같아서 무섭더라고요
익명1방금 전
와 진짜요? 저도 거기 면접 보러 갔는데 분위기 어땠어요? 사장님이랑 잘 통하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