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차인데 복귀 앞두고 이렇게 앞이 캄캄해질 줄은 몰랐네요. 지옥으로 끌려가는 기분이라 샵에서 메이크업 받다 말고 도망치듯 나왔어요. 일한 지 10년이면 몸이 기억할 법도 한데 감을 아예 잃어버린 것 같아서 너무 무서워요. 이럴 땐 그냥 며칠 더 쉬면서 마음을 다잡는 게 답일까요? 아니면 억지로라도 나가야 할까요..
댓글 3
겨울요정
언니ㅠㅠ 5년 차면 충분히 몸이 기억할 거예요.. 너무 걱정 마세요ㅠ
물개소녀
억지로 나가면 오히려 더 안 좋을 것 같은데요
며칠 더 쉬면서 마음 정리하고 천천히 복귀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익명1방금 전
와 진짜요? 저도 거기 면접 보러 갔는데 분위기 어땠어요? 사장님이랑 잘 통하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