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빠 가자고 꼬시는 친구 말고, 그냥 쉬는 날 한강 가서 바람 쐬고 소소하게 일상 나눌 친구가 있으면 좋겠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다가오는 사람들마다 하나같이 정병 기운이 느껴져서 마음 열기가 무서워요 ㅠㅠ 낫일 하는 친구들과는 채워지지 않는 그 특유의 유대감이 그리운데, 제 성격 탓인지 환경 탓인지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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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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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터2026.03.13.
아 진짜 공감이에요ㅠㅠ 저도 그냥 평범하게 브런치 먹으러 가자 이런 친구 찾는데 왜케 어려운지.. 다들 호빠나 클럽 가자고만 하더라고요ㅋㅋㅋ 아니면 아예 낫일 하는 애들은 우리 얘기 이해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