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궁금하지도 않은데 억지로 대화하려니까 기만 빨리고 대본 쓴 거 들켜서 꼽만 먹었네요 ㅠ 리액션이라도 크게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말 없는 방 들어가면 진짜 지옥이에요.. 출근 전부터 대화할 생각에 앞이 캄캄하고 스트레스 받는데 다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성격 개조해서 지명도 잡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 돼서 너무 답답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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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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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햇살2026.03.16.
저도 완전 그래요ㅠㅠ 대화 주제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받아요..
민들레홀씨작성자2026.03.16.
@순수한햇살 헐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ㅠㅠ 위로가 돼요
명랑한제비꽃2026.03.16.
저는 그냥 손님 얘기 계속 들어주는 쪽으로 바꿨어요ㅋㅋ 질문만 던지고 리액션만 하면 됨.. 내 얘기 안 하니까 오히려 편하더라고요
민들레홀씨작성자2026.03.16.
@명랑한제비꽃 오 그 방법 좋은데요?? 근데 말 없는 손님들은 그것도 안 통하지 않나요ㅠㅠ
명랑한제비꽃2026.03.16.
@민들레홀씨 그럴 땐 진짜 답 없긴 해요ㅋㅋㅋ 저도 그냥 폰 보던데.. 그래도 "오늘 피곤하신가봐요~" 하면서 편하게 있게 해드리면 나중에 오히려 지명 들어오기도 해요!
볼터치2026.03.16.
대본 쓴 거 들키면 어떤 반응 나와요?? 저도 자꾸 뻔한 질문만 하게 되는데 걱정돼요ㅠ
후드티2026.03.16.
@볼터치 ㅋㅋㅋ 진짜 억지 티 나면 손님들도 불편해하더라고요.. 차라리 조용히 있는 게 나을 때도 있어요
민들레홀씨작성자2026.03.16.
@후드티 맞아요ㅠ 억지로 하니까 더 어색해지는 것 같아요.. 명랑한제비꽃님처럼 들어주는 쪽으로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