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일을 한 지 벌써 5년이나 됐는데, 신기하게도 피부과에 가면 할머님들이 먼저 말을 거시고 지하철에서도 아줌마, 할머님들이 길을 자주 물어보세요. 이사를 하거나 어디 등록하러 가도 집주인 할아버지들께서 자기 며느리 삼고 싶다며 아들 소개해주겠다고 하실 정도예요 오래 일해도 티 안 나는 사람은 정말 끝까지 안 나는 건지.. 제가 봐도 참한 아나운서상이라 그런 걸까요?
댓글 5
빈티지러버
헐 부럽다ㅠㅠ 저는 오히려 또래들이 경계하는 느낌?? ㅋㅋㅋ 언니 진짜 순해보이시나봐요~
블러셔
와 5년이나 하셨는데 티 안나시는 거예요?? 전 1년차인데 벌써 표나는 거 같아서 걱정인데ㅠㅠ
익명1방금 전
와 진짜요? 저도 거기 면접 보러 갔는데 분위기 어땠어요? 사장님이랑 잘 통하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