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끔 보면 눈은 뜨고 있는데 속은 텅 비어 있는 것 같은 사람들이 많아요 기계적으로 웃고는 있지만 눈빛만큼은 숨길 수 없는 그 공허함이 느껴질 때마다 저까지 기운이 빠지는 기분이에요 이 바닥 생활 오래 하면 결국 누구나 저렇게 영혼 없는 눈빛으로 변해가는 건지 무섭기도 하네요 ㅠㅠ 다들 자기 마음 관리 어떻게 하시면서 이 눈빛을 유지하시나요? ㅠㅠ
댓글 10
여름밤
이 바닥 오래 하면 다 그렇게 돼요.. 저도 가끔 거울 보면 제 눈빛이 예전 같지 않더라고요 ㅠㅠ
구름타기
솔직히 기계적으로 웃는 게 일이잖아요
손님들한테 진심 담아서 웃어줄 이유가 없는데ㅋㅋ 그냥 비즈니스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재즈러버
저 이제 입문한 지 얼마 안 됐는데요.. 진짜 저도 저렇게 되는 건가요?? 무서워요 ㅠㅠ
익명1방금 전
와 진짜요? 저도 거기 면접 보러 갔는데 분위기 어땠어요? 사장님이랑 잘 통하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