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터들이 스티커도 제대로 안 붙이고 카메라를 켜고 있더라고요. 설령 지들끼리 장난치는 거라도 사람이 많이 다니는 탁 트인 공간에서 카메라를 켜면 지나가던 언니들이 다 찍힐 수밖에 없잖아요. 특히 2부 근무하는 키 크고 머리 검은 웨이터, 정말 조심하세요. 옆에 지나가다가 실수로라도 찍혔을 생각하면 소름 돋아요. 요즘 몰카 문제로 업종 바꾸는 언니들도 있을 만큼 예민한 문제인데 왜 이렇게 안일한가요? 오늘부터 스티커 안 붙인 웨이터들 얼굴 다 외워둘 겁니다. 언니들도 카메라 단속할 시간에 웨이터들부터 철저히 감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