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 언니가 일프로 츄라이 보러 간다고 해서 같이 따라갔었거든요. 저는 그냥 구경만 하려고 갔는데 실제로 보니까 생각보다 더 놀랐어요.. 텐프로 일프로 차이가 확실히 있더라구요. 일단 출근하는 언니들 수부터가 확연히 다르고 분위기 자체가 좀 더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느낌? 텐프로는 로테이션 돌면서 여러 테이블 셋팅하는 시스템인데 일프로는 진짜 소수 정예로만 뽑아서 투따블이나 묶음으로만 영업하더라구요. 와꾸도 당연히 다르지만 그것보다는 전체적인 시스템 차이가 더 크게 느껴졌어요. 저는 아직 그 레벨은 아니라서 그냥 구경만 했는데 언젠가 도전해보고 싶긴 해요. 근데 막상 그 환경에 들어가면 또 스트레스가 다른 차원일 것 같기도 하고.. 지금 있는 곳에서 좀 더 경험 쌓고 나중에 생각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