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해도 되고 손놈이 우쭈쭈 해주는 꿀방이었는데 3시간 앉아있었더니 기가 존나 빨린거같아서 퇴근해버렸거든요ㅠ 진상도 아니고 수위도 없었는데 왜 이렇게 힘든건지 앉아서 웃어주고 대화하는것만으로 에너지가 다 빠져요ㅋㅋ 편한 방이어도 감정노동은 감정노동이니까 그런건가요?
댓글 9
구찌퀸
ㅇㅈ.. 편한 방일수록 더 빨리는거 있어요ㅠㅠ 진상은 화가 나서 버티는데 착한 손놈은 내가 더 잘해줘야될거같고 계속 신경쓰이니까 오히려 더 힘들더라구요
제이주
감정노동 맞아요.. 저도 어제 완전 젠틀한 손님이었는데 집가서 뻗었거든요
편하게 해준다고 해주시는데 그 마음에 보답해야될거같고ㅜㅜ
익명1방금 전
와 진짜요? 저도 거기 면접 보러 갔는데 분위기 어땠어요? 사장님이랑 잘 통하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