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보니 너무 아름다운 기억뿐이라 평생 못 잊고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남자를 생각하면 그때의 제 모습까지 같이 소중하게 느껴지거든요. 언니들도 가끔 생각하면 가슴 한쪽이 아련해지는 그런 인연이 있는지 궁금해요. 요즘 날이 풀려서 그런가 혼자 청승떠는중..ㅎㅎ
댓글 9
노을빛
아 저도 있어요.. 근데 너무 오래전 일이라 이제는 그냥 좋은 추억으로만 남았더라구요ㅎㅎ 언니도 청승 떨 만해요 봄이잖아요~
아기호랑이
저는 있어요ㅠㅠ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아려요.. 그 사람 생각하면 그때 제가 얼마나 순수했나 싶기도 하고ㅎㅎ 언니 말 너무 공감돼요
익명1방금 전
와 진짜요? 저도 거기 면접 보러 갔는데 분위기 어땠어요? 사장님이랑 잘 통하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