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은 만나면 피곤하고 현타만 와서 다 차단하고 싶은데, 나중에 이 일을 그만뒀을 때나 평범하게 살고 싶어질 때 돌아갈 곳이 없을까 봐 무서워요. 우리 일 모르는 친구들이 곁에 없을 때 생기는 결핍이나 안 좋은 점들만 골라서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정신 번쩍 들게 현실적인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ㅠ
댓글 8
화이트걸
저도 예전에 그런 생각 했었는데요..
진짜 친구들 다 정리하고 나니까 나중에 일 그만두고 결혼 준비할 때 주변에 아무도 없더라고요ㅠ 청첩장 돌릴 사람도 없고 축의금도 없고.. 그게 제일 슬펐어요
반짝반짝
진짜 공감이에요.. 저는 아파서 병원 갔을 때 보호자 없어서 혼자 수술동의서 쓴 적도 있어요ㅋㅋ 그때 진짜 눈물났음
익명1방금 전
와 진짜요? 저도 거기 면접 보러 갔는데 분위기 어땠어요? 사장님이랑 잘 통하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