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언니가 사주 잘본다는 곳 데리고 가더라구요.. 근데 거기서 화류계사주 보는 분이 저보고 밤일이랑 술 상극이래요.. 그러면서 지금 하는일 계속하면 건강 안좋아진다고.. 근데 저는 지금 일하는거 딱히 힘들지도 않고 오히려 낮 생활보다 맞는것같아서.. 사주가 안맞아도 괜찮은걸까요..
원래 술을 그렇게 잘 마시는 편은 아닌데 일 나가면 계속 마시니까 요즘 속이 좀 안좋긴 한거같긴해요.. 올리지오같은거라도 받으면 나아질까 고민도 되고.. 언니들은 사주같은거 믿는 편이신가요.. 지금 가게는 1년 넘게 다녔는데 조건도 나쁘지 않고 마담도 괜찮으셔서 그만두긴 아까운데 자꾸 그 말이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