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 해줘도 스스로 자꾸 작아지고 자신감이 없어요. 체력도 확실히 떨어지는 게 느껴지고 거울 보다가 노화 온 얼굴에 가끔 놀라기도 하고요ㅠ 어릴 때 바짝 땡기고 그만두란 말 괜히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이젠 손님 나이대도 비슷하거나 어린애들이 많아지니까 비참해요. 억지로 잘 보이려고 끼 부리고 있는 내 모습 보면... 오늘 아침까지 일하고 얼마 안 되는 돈 보는데 진짜 눈물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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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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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인생2026.03.11.
언니 마음 너무 이해해요ㅠㅠ 저도 30 넘어가니까 그런 생각 자주 들더라고요.. 거울 보다가 눈가 주름 보면 진짜 한숨 나오고.. 근데 언니 나이가 몇인데요?
컨실러작성자2026.03.11.
@장미빛인생 올해 서른둘이요ㅠ 이 바닥에선 이미 할머니죠 뭐..
활발한도토리2026.03.11.
@장미빛인생 언니 그 나이면 아직 괜찮은데요?? 저 언니들 중에 서른다섯 넘으신 분들도 계시거든요. 근데 진짜 체력은 떨어지는 거 맞아요ㅋㅋㅋ 다음날 회복이 예전같지 않더라고요
호안석2026.03.11.
돈이 많이 안 된다는 건 TC가 적은 건가요? 아니면 초이스가 안 되는 거예요?
컨실러작성자2026.03.11.
초이스도 예전만큼 안 되고.. 젊은 애들이 계속 들어오니까 저는 점점 밀려나는 느낌이에요ㅠ 그래서 돈도 줄고 자존감도 바닥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