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 해줘도 스스로 자꾸 작아지고 자신감이 없어요. 체력도 확실히 떨어지는 게 느껴지고 거울 보다가 노화 온 얼굴에 가끔 놀라기도 하고요ㅠ 어릴 때 바짝 땡기고 그만두란 말 괜히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이젠 손님 나이대도 비슷하거나 어린애들이 많아지니까 비참해요. 억지로 잘 보이려고 끼 부리고 있는 내 모습 보면... 오늘 아침까지 일하고 얼마 안 되는 돈 보는데 진짜 눈물 나더라고요.
댓글 5
장미빛인생
언니 마음 너무 이해해요ㅠㅠ 저도 30 넘어가니까 그런 생각 자주 들더라고요.. 거울 보다가 눈가 주름 보면 진짜 한숨 나오고.. 근데 언니 나이가 몇인데요?
호안석
돈이 많이 안 된다는 건 TC가 적은 건가요? 아니면 초이스가 안 되는 거예요?
익명1방금 전
와 진짜요? 저도 거기 면접 보러 갔는데 분위기 어땠어요? 사장님이랑 잘 통하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