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차인데 복귀 앞두고 이렇게 앞이 캄캄해질 줄은 몰랐네요. 지옥으로 끌려가는 기분이라 샵에서 메이크업 받다 말고 도망치듯 나왔어요. 일한 지 10년이면 몸이 기억할 법도 한데 감을 아예 잃어버린 것 같아서 너무 무서워요. 이럴 땐 그냥 며칠 더 쉬면서 마음을 다잡는 게 답일까요? 아니면 억지로라도 나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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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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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요정2026.03.16.
언니ㅠㅠ 5년 차면 충분히 몸이 기억할 거예요.. 너무 걱정 마세요ㅠ
수줍은펭귄작성자2026.03.16.
@겨울요정 감사해요ㅠㅠ 근데 진짜 샵 의자에 앉아있는데 숨이 안 쉬어져서 도망쳤어요.. 이런 적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물개소녀2026.03.16.
억지로 나가면 오히려 더 안 좋을 것 같은데요
며칠 더 쉬면서 마음 정리하고 천천히 복귀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