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놈 비위 맞추는 거 지쳐서 이제 이 바닥 뜨려고 마음먹었어요. 사람들 비위 맞추는 건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밤일은 이제 정말 질렸거든요.. 근데 제가 다른 일 하다가 예전 손님이나 언니들 만날까 봐 그게 제일 걱정돼요 ㅠ 윤곽 눈코 다 뜯어고쳐서 페이스오프 수준으로 이미지 바꾸고 싶은데 견적 많이 나올까요? 성형해서라도 제 과거 지우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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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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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2026.03.16.
언니 성형은 좀 극단적인 선택 아닌가요..? 사실 생각보다 아무도 우리한테 관심 없어요 ㅎㅎ 저도 예전엔 그런 걱정 많이 했는데 막상 낮에 일하니까 아무도 몰라보더라구요. 헤메 안 한 맨얼굴에 평범한 옷 입으니까 진짜 다른 사람이거든요~
데이지러버작성자2026.03.16.
@동백꽃 그래도 너무 불안해요 ㅠㅠ 만에 하나라도 마주칠까봐요..
순수한다람쥐2026.03.16.
근데 진짜 동백꽃 언니 말이 맞아요!! 저도 편의점 알바할 때 단골손님 한 번 왔는데 못 알아보시더라구요ㅋㅋㅋ 화장발이 장난 아닌가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