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놈 비위 맞추는 거 지쳐서 이제 이 바닥 뜨려고 마음먹었어요. 사람들 비위 맞추는 건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밤일은 이제 정말 질렸거든요.. 근데 제가 다른 일 하다가 예전 손님이나 언니들 만날까 봐 그게 제일 걱정돼요 ㅠ 윤곽 눈코 다 뜯어고쳐서 페이스오프 수준으로 이미지 바꾸고 싶은데 견적 많이 나올까요? 성형해서라도 제 과거 지우고 싶네요 ㅠㅠ
댓글 5
동백꽃
언니 성형은 좀 극단적인 선택 아닌가요..? 사실 생각보다 아무도 우리한테 관심 없어요 ㅎㅎ 저도 예전엔 그런 걱정 많이 했는데 막상 낮에 일하니까 아무도 몰라보더라구요. 헤메 안 한 맨얼굴에 평범한 옷 입으니까 진짜 다른 사람이거든요~
빛공쥬
성형비용으로 차라리 다른 거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자격증이나 학원 같은 거요!
익명1방금 전
와 진짜요? 저도 거기 면접 보러 갔는데 분위기 어땠어요? 사장님이랑 잘 통하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