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작부터 인사불성인 손님을 만났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너무 힘들었네요. 본인이 취해서 횡설수설하는 건데 자꾸 제가 말을 못 알아듣는다며 뭐라 하시니까 기가 차더라고요 특히 옆에서 팔을 휘두르는데 팔꿈치에 얼굴 맞을까 봐 내내 조마조마하며 버텼어요. 취객 상대하는 게 일이라지만, 안전까지 위협받으니 정말 현타 오네요 ㅠㅠ
댓글 10
히아신스
헐 그거 진짜 위험한거에요ㅠㅠ 팔 휘두르는 손님은 바로 실장님한테 말씀드려야 해요.. 자칫하면 다칠 수도 있거든요
마카롱
아 저도 저번주에 비슷한일 있었는데요
진짜 뭔 말하는지 하나도 못알아듣겠는데 자꾸 저보고 똑바로 들으라고 하길래
진짜 기가찼어요ㅋㅋㅋ 본인이 취한건데 왜 화내는지..
익명1방금 전
와 진짜요? 저도 거기 면접 보러 갔는데 분위기 어땠어요? 사장님이랑 잘 통하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