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일대일로 대화하는 건 괜찮은데, 여러명이서 우르르 대화하는 게 어색해요ㅠ 일하는 언니들이 다들 경력이 있으셔서 그런가, 그 흐름에 같이 어울리는 게 어려운데, 진행중?인 테이블에 새로 들어가게 되면 이미 만들어진 분위기에서 어떤식으로 행동해야 하나요? 그리고 밤일 팁 같은 게 있으면 꼭꼭 알려주셨으명 좋겠어요! (전화번호 받은 손님께 먼저 어떤 식으로 연락하는 지 등등)
댓글 6
찬란한노을
저도 처음엔 똑같았어요 ㅋㅋ 진행 중인 테이블 들어가면 일단 밝게 인사하고요?
그 다음엔 솔직히 그냥 웃으면서 듣고만 있어도 돼요.. 언니들 대화 흐름 파악하면서요.
근데 손님이 저한테 뭐 물어보면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끼어드는 거죠? 억지로 끼려고 하면 더 어색해지더라구요.
환한치즈
저도 처음엔 완전 그랬어요!
근데 진행중인 테이블은요.
그냥 옆에 언니 흉내 내면 돼요!
언니가 웃으면 같이 웃고요.
분위기 파악만 잘하면 됨!
전화번호는요.
저는 이틀 뒤에 보내요.
어제 즐거웠어요~ 이런 식으로요.
너무 빨리 연락하면 부담스럽대요!
첫사랑
저도 처음엔 완전 그랬어요ㅋㅋ 저번주에 따블 돌 때 있었는데요
이미 분위기 좋은 테이블에 들어가서 일단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하고 앉았거든요
그리고 언니들이 뭐 얘기하는지 듣다가 "저도 그거 좋아해요!" 이런 식으로 하나씩 끼어들었어요
손님한테 먼저 연락은 저는 다음날 저녁쯤 "어제 감기조심하시라고 했는데 괜찮으세요?" 이렇게 보내요~
익명1방금 전
와 진짜요? 저도 거기 면접 보러 갔는데 분위기 어땠어요? 사장님이랑 잘 통하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