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난 손님은 성격도 좋고 노래도 열심히 부르시는 착한 분이었는데,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었어요 ㅠㅠ 말씀하실 때마다 침이 비 오듯 튀어서 제 팔이랑 다리는 물론이고 얼굴에까지 침방울이 튀는데 정말 미칠 것 같더라고요. 노래 부를 때도 침이 튀는 게 눈에 다 보일 정도라 구강 구조가 의심될 지경이었는데, 손님이 착하니까 대놓고 닦기도 미안해서 혼났네요
댓글 5
아련한꽃
헐 ㅋㅋㅋㅋ 저도 그런 손님 만난 적 있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요ㅠㅠ 특히 얼굴에 튈 때 진짜 소름돋더라고요.. 착한 손님이라 더 난감하시겠어요
설렘가득
아 저도 그런 손님 계셨는데요
그때 제가 술 따르는 척하면서 자꾸 옆으로 비켜앉고 그랬어요 ㅋㅋㅋ
근데 노래 부를 때는 진짜 답이 없더라고요..
익명1방금 전
와 진짜요? 저도 거기 면접 보러 갔는데 분위기 어땠어요? 사장님이랑 잘 통하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