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남 와꾸도 별론데 내가 순하게 생겨서 그런지 웃어주니까 지 좋아하는 줄 착각하네. 카톡 밤낮으로 오길래 참다 참다 호감 없다고 박았더니 그제야 사과하더라. 요즘도 간간이 안부 묻는데 진짜 어이가 없음ㅋㅋ 남자들 원래 이렇게 객관화가 안 되는 거야? 웃어준다고 다 지 좋아하는 줄 아는 거 진짜 극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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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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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고양이2026.03.11.
ㅋㅋㅋ 남자들 진짜 그래요.. 친절한 거랑 호감 있는 거 구분 못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있었는데 확실하게 선 긋는 게 답이에요!
애교쟁이작성자2026.03.11.
@샴고양이 맞아요ㅠㅠ 확실하게 박았더니 그제야 정신 차리던데.. 진작 그럴걸 괜히 참았어요
곰돌이2026.03.11.
@애교쟁이 헐 근데 그 남자 아직도 카톡 보내요?? 진짜 좀..
애교쟁이작성자2026.03.11.
@곰돌이 네ㅋㅋㅋ 간간이 '잘 지내요?' 이러는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클래식뷰티2026.03.11.
@애교쟁이 저도 이런 거 겪어봐서 아는데요ㅜㅜ 만만해 보이면 진짜 선 넘는 남자들 있더라고요. 근데 언니 그 사람 완전 차단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샴고양이2026.03.11.
@클래식뷰티 맞아요 차단이 답임 ㅋㅋ 안부 묻는 척 하면서 계속 연락하는 거 자체가 의도가 있는 거예요
곰돌이2026.03.12.
@샴고양이 ㅋㅋㅋㅋ진짜 객관화 안 되는 남자들 너무 많아요
애교쟁이작성자2026.03.12.
@샴고양이 맞아요ㅋㅋ 다들 공감해주시니까 제가 이상한 게 아니었구나 싶네요~ 다음엔 애초에 웃지도 말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