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하다가 정말 비현실적으로 예쁜 언니를 봤어요. 그런데 성격이 정말 불같더라고요. 손님들한테 대놓고 너희 같은 애들은 길에서 말 걸면 침 뱉는다며 욕을 퍼붓는데, 분위기가 정말 살벌했어요 ㅠㅠ 심지어 말싸움하다가 손님 얼굴까지 쳤는데, 손님들이 기분 나빠하면서도 그 언니가 너무 예쁘니까 결국 아무 말도 못 하고 쩔쩔매더라고요. 예쁘면 모든 게 용서된다는 걸 오늘 눈앞에서 똑똑히 보고 나니 참 기분이 묘하네요.
댓글 4
블링블링
헐.. 손님 얼굴을 쳤는데도 아무 말 못했다고요?? 그정도면 진짜 비현실급 와꾸인가봐요ㅋㅋㅋ 근데 그래도 좀 너무한거 아닌가요 ㅠㅠ
익명1방금 전
와 진짜요? 저도 거기 면접 보러 갔는데 분위기 어땠어요? 사장님이랑 잘 통하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