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했는데 손님 한 분이 계속 저한테 말 거시는 거에요.. 근데 말투가 되게 조심스럽게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여기 처음 오신 분이었어요.. 초이스 받고 들어갔는데 계속 어색해하시길래 제가 먼저 편하게 얘기하자고 했죠.. 그 랬더니 그제야 좀 풀리시면서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라구요.. 고생했다고 택시비 하려며 팁 30만원 주심.. 개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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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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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호랑이2026.03.03.
헐 대박ㅋㅋㅋ 30만원이요?? 완전 개꿀이네요 언니ㅠㅠ
야경러버작성자2026.03.03.
@아기호랑이 ㅋㅋㅋ진짜 깜짝 놀랐어요 저도
벨벳로즈2026.03.03.
와 진짜 부럽다.. 저는 오늘 팁 하나도 못받았는데ㅠㅠ 근데 언니 그분 처음 오신 분이면 더 떨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말 편하게 풀어드렸어요??
야경러버작성자2026.03.03.
@벨벳로즈 아 저는 그냥 먼저 편하게 얘기 걸었어요~
"오빠 여기 처음이세요? 편하게 해도 돼요" 이렇게요 ㅎㅎ
그랬더니 좀 풀리시더라구요
벨벳로즈2026.03.03.
@야경러버 아 그렇게 하면 되는구나!! 저도 다음에 한번 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언니ㅎㅎ
마스카라2026.03.03.
그런 손님들 진짜 귀여워요ㅋㅋ 저도 예전에 그런 손님 있었는데 계속 눈치보시길래 제가 먼저 술 따라드리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30만원은 진짜 대박이에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