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게 안에서 일하는 것도 에너지가 많이 드는데, 밖에서 따로 시간 내서 메이크업하고 옷 챙겨 입고 나가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기마이 넘치는 손님도 아니고 고만고만한 손님들한테 맞춰주느라 내 소중한 휴식 시간까지 뺏기는 기분이라 저도 웬만하면 밖에서 만나는 건 피하게 되더라고요.
댓글 9
버킨걸
아 진짜 공감이요ㅠㅠ 외티 한번 나가려면 준비하는게 일이더라구요.. 집에서 쉬고싶은데 말이죠
찬란한장미
저는 외티 요청 오면 그냥 바로 거절해요 ㅋㅋ 귀찮은거 1순위거든요.. 가게 안에서만 만나는걸로
버킨걸
진짜 헤메부터 시작해서 옷 골라입고 나가면 2-3시간 순삭인데.. 돈도 TC보다 적게 받으면 남는게 없어요ㅠ
익명1방금 전
와 진짜요? 저도 거기 면접 보러 갔는데 분위기 어땠어요? 사장님이랑 잘 통하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