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쁘다 듣다가 이쁘장하다 들으면 이상하게 기분 나쁘거든요ㅠ 이쁘장하다는게 이쁘다의 축소판 느낌이잖아요 완전 이쁜건 아니고 좀 이쁜 정도? 이런 뉘앙스인거같은데 칭찬인것같으면서 은근히 깎아내리는 느낌이에요 이쁘다 하면 되는걸 왜 굳이 이쁘장이라고 하는건지 나만 이 단어 들으면 기분 이상한건가요?
댓글 10
퍼플걸
아니에요ㅠㅠ 저도 그 말 진짜 싫어해요.. 이쁘장하다는게 딱 그런 뉘앙스잖아요 완전 이쁜건 아니고 좀 이쁜? 이런거ㅋㅋ 차라리 그냥 이쁘다고 하거나 아니면 말을 안하던가 둘 중 하나지
퍼플걸
손님들이 그러면 더 기분이묘하지 않아요? 저는 예전에 한 손님이 이쁘장하시네~ 이러길래 아 네.. 이랬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칭찬도 아니고 뭔가 애매한 말 들은것같아서 기분이 이상했어요
퍼플걸
근데 저는 요즘 손님들이 스타일 좋으시네요~ 이런 말 하는것도 좀 그래요.. 이쁘다는 얘기는 못하겠고 몸매는 인정한다 이런 느낌?ㅋㅋㅋㅋ
익명1방금 전
와 진짜요? 저도 거기 면접 보러 갔는데 분위기 어땠어요? 사장님이랑 잘 통하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