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보니 너무 아름다운 기억뿐이라 평생 못 잊고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남자를 생각하면 그때의 제 모습까지 같이 소중하게 느껴지거든요. 언니들도 가끔 생각하면 가슴 한쪽이 아련해지는 그런 인연이 있는지 궁금해요. 요즘 날이 풀려서 그런가 혼자 청승떠는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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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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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2026.03.13.
아 저도 있어요.. 근데 너무 오래전 일이라 이제는 그냥 좋은 추억으로만 남았더라구요ㅎㅎ 언니도 청승 떨 만해요 봄이잖아요~
불가리작성자2026.03.13.
@노을빛 ㅎㅎ 맞아요 봄이라 그런가봐요.. 감사해요 언니
아기호랑이2026.03.13.
저는 있어요ㅠㅠ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아려요.. 그 사람 생각하면 그때 제가 얼마나 순수했나 싶기도 하고ㅎㅎ 언니 말 너무 공감돼요
불가리작성자2026.03.13.
@아기호랑이 오 진짜요?? 저만 그런게 아니구나ㅠㅠ 그쵸 그때 내 모습까지 같이 떠올려지는게 신기해요.. 그때가 제일 예뻤던 것 같기도 하고요
아기호랑이2026.03.13.
@불가리 헐 맞아요 그거!! 그 사람한테 예뻐보이고 싶어서 진짜 열심히 꾸미고 그랬는데ㅋㅋ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제일 빛났던 것 같아요ㅎㅎ
노을빛2026.03.13.
@아기호랑이 근데 언니들 다시 만날 생각은 없어요? 전 그냥 추억으로만 간직하는게 나은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