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했던 거 들키고 나서 남친이 생각나서 못 만나겠다고 하는데 그냥 제 존재 자체가 부정당한 느낌이라 너무 힘들어요. 제가 잘못한 건 맞지만 그래도 마음 아픈 건 어쩔 수가 없네요 ㅠㅠ 주변에 사람도 없고 혼자 삭이려니까 공허함이 정병 수준으로 밀려오는데... 언니들 저 위로 좀 해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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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정
아고 언니ㅠㅠ 남친이 그렇게 나왔구나.. 솔직히 우리 일 이해 못하는 사람이면 나중에 더 힘들어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언니 존재가 부정당할 이유는 하나도 없어요. 우리도 열심히 일하면서 사는 건데 무슨 잘못이에요ㅠ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익명1방금 전
와 진짜요? 저도 거기 면접 보러 갔는데 분위기 어땠어요? 사장님이랑 잘 통하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