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바닥에서 남자들 밑바닥까지 다 보고 나니 비혼 결심이 더 확고해졌어요 ㅋㅋㅋ 돈 앞에서는 장사 없고, 예쁜 여자 앞에서는 한없이 치사해지는 그 본성들을 보면서 환멸을 느낄 때가 많거든요 그래도 제 외모가 확실히 경쟁력 있다는 걸 깨달은 뒤로는 세상 무서울 게 없네요 남한테 기대기보다 제 미모와 능력으로 먹고사는 게 정답이라는 걸 알게 된 게 가장 큰 수확인 것 같아요
댓글 10
돔페리뇽
공감해요.. 진짜 이 바닥에서 남자들 민낯 보면 결혼은 답이 아니더라구요
저도 요즘 비혼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언니 말 들으니 더 확신이 드네요
사랑별
헐 언니 진짜 멋있어요ㅠㅠ 저는 아직도 연애하고싶은 마음이 있어서..ㅋㅋㅋ
하트시그널
근데 언니 외모 경쟁력 있다는 걸 어떻게 깨달으셨어요?? 저는 아직도 자신감이 없어서요ㅠㅠ
익명1방금 전
와 진짜요? 저도 거기 면접 보러 갔는데 분위기 어땠어요? 사장님이랑 잘 통하셨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