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 결도 점잖고 조용히 대화하는 분위기였는데, 혼자 신나서 소리 지르고 텐션 주체를 못 하더라고요. 덕분에 가만히 있던 언니들만 일 못 하는 사람 취급받고 그 언니만 프로 소리 듣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ㅋㅋㅋ 들어보니 밖에서 돈도 안 받고 데이트에 잠자리까지 해준다는데, 노래방 도우미 수준으로 일하면서 부심 부리는 거 보니까 기가 차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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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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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걸2026.03.18.
ㅋㅋㅋㅋ아 이런 언니들 진짜 있어요.. 혼자 텐션 오바하면서 프로라고 착각하는 경우ㅋㅋ 근데 손님들이 조용한 스타일이면 오히려 역효과 아닌가요?? 분위기 파악 못 하는 거 같은데요 ㅠ
봄바람작성자2026.03.18.
@셔츠걸 맞아요 ㅠㅠ 손님들 당황하는 거 느껴지는데 혼자만 신나서 계속 소리 지르고.. 진짜 민망했어요
셔츠걸2026.03.18.
@봄바람 헐 그 정도였어요?? 그럼 오히려 프로가 아니라 분위기 깨는 건데ㅋㅋㅋ 그리고 밖에서 돈도 안 받고 데이트까지 해준다는 건 진짜 이해 안 가요.. 그건 일이 아니라 그냥 놀러 다니는 거 아닌가요?
봄바람작성자2026.03.18.
@셔츠걸 그니까요!! 그러면서 자기가 제일 프로라고 부심 부리는 거 보면 정말 어이가 없어요 ㅋㅋㅋ 근데 실장님은 그 언니만 칭찬하시더라구요..
셔츠걸2026.03.18.
@봄바람 아 실장님이 그러시면 진짜 빡칠 듯요 ㅠㅠ 저도 예전에 비슷한 적 있었는데요
그때 가만히 있는 언니들이랑 같이 마담한테 슬쩍 말씀드렸더니
나중에 그 언니 따로 부르더라구요 ㅎㅎ
봄바람작성자2026.03.18.
@셔츠걸 오 진짜요??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셔츠걸00:14
@봄바람 그 다음부턴 좀 조용해졌어요 ㅋㅋ 아마 마담이 분위기 봐가면서 하라고 얘기하신 거 같더라구요.. 언니도 한번 마담이나 실장님한테 말씀해보세요!
봄바람작성자00:25
@셔츠걸 아 그렇게 해볼까요ㅠ 근데 괜히 말했다가 제가 뒤에서 뭐라고 할까봐 좀 걱정되긴 해요..
셔츠걸00:37
@봄바람 아 그럴 수도 있죠ㅠ 그럼 다른 언니들이랑 같이 얘기하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혼자 말하면 찌르는 거처럼 보일 수 있으니까요
봄바람작성자00:43
@셔츠걸 맞아요 그게 낫겠네요 ㅎㅎ 조언 감사해요!!
셔츠걸00:50
@봄바람 ㅎㅎ 네~ 힘내세요!! 근데 진짜 노래방 도우미 수준으로 일하면서 부심 부리는 건 좀.. ㅋㅋㅋ 프로는 분위기 파악하는 게 먼저죠